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와 늑대의 시간(드라마) (문단 편집) == 제목의 어원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개늑시.png|width=100%]]}}} |||| || {{{-2 ↑ 2회와 10회에 등장하는 미술 작품.[* 화가 김근중의 작품. 작품명은 '''원본자연도(原本自然圖).13-95.'''[[http://www.kimkeunjoong.com/1994-1995/|#]] 당시 조감독이 드라마 컨셉에 맞는 작품을 찾던 도중, 서울 시립미술관에 걸려있던 해당 작품을 보고 연락했다고 한다. [[파일:개와늑대의시간_김근중화가.png]] ]}}} || || “해질녘,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,[br]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,[br]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.[br]이때는 선과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.”[br]{{{-2 '''- 마지막회 [[이수현(개와 늑대의 시간)|이수현]]([[이준기]])의 독백 나레이션 中 -'''}}} || || '''하루에 두 번, 빛과 어둠이 서로 바뀌는 이른 새벽과 늦은 오후''' || 개와 늑대의 시간은 해질녘,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[[개]]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[[늑대]]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간대를 나타낸다. [[황혼]]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표현인 '''L'heure entre chien et loup'''에서 유래했다. [[대한민국]]의 미디어에선 [[여고괴담 3]]의 대사로도 유명한데 개(국가기관 국정원)와 늑대(범죄조직 청방)를 오가는 주인공의 입장과 후반으로 갈수록 선악이 모호해지는 청방의 구성원들을 함께 표현한 것이라 한다. 최초 기획 당시 [[국제형사경찰기구|인터폴]]을 모토로 한 국제 경찰 기구와 아시아 전역의 패권을 쥔 범죄 조직의 대립으로 주연으로 총 6명이 등장하기로 했었으나 로케문제와 제작화 수의 감수[* 최초 기획은 20화였다가 4화가 잘려나간 16화가 되었다.]로 [[국정원]]과 태국의 범죄조직으로 바뀌었고 주인공의 갈등을 고조화 하기 위해 양측 진영의 대표역 2명과 주인공을 두어 5인 체제로 각본이 수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